아이슬란드에 sigur ros 가 있다면. 그래서 그들의 음악이 듣는것 자체로 아이슬란드를 상상하게 해주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면
한국엔 EVE가 있는것 같다. 다만 그 대표하는 스펙트럼이 굉장히 얇다는게 시규어로스와의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적어도 공통점은.. 민족의 내부에 흐르는 그 리듬이랄까? 아무튼 그게 음악에 전형적으로 표상되어있다는것.
시규어로스는 여러가지면에서의 아이슬란드 민족을 대표한다면
이브는 서정성, 슬픔, 한의 측면에서, 억울함의 측면, 답답함의 측면에서 우리민족에 대한 대표성을 지닌 리듬을 표상해내고있는것 같다.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이브
이브 - 소녀 小女
forever 그대 곁을 떠나지않아
지금 그대 가난하다해도
나에겐 아무런 상관없어요
아나요 이런 작은 마음까지도
행여 그대 혼자 이겨내려
나를 피하려고 하지말아요
그대 나약하다해도 난 떠나지않아
혼자라는 외로움 잊어야해요
세상이 어리숙해도 내가 있잖아요
이젠 힘이들면 나에게 기대요
울어요 내가 눈물 닦아줄께요
우리사랑 조금 힘겨워도
내삶에 그대하나면 좋아요
그대 나약하다해도 난 떠나지않아
혼자라는 외로움잊어야해요
세상이 어리숙해도 내가 있잖아요
이젠 힘이들면 나에게 기대요
울어요 내가 눈물닦아줄께요
우리사랑 조금 힘겨워도
내삶에 그대하나면 좋아요
나는 그대하나면 좋아요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시소 - 뜨거운 감자
http://www.youtube.com/watch?v=sUWN5dLrFZg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수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내가 너무나 익숙함에 길들여진 사람이었고
미안하다 말하기엔 내가 너무나 흔해빠진 사람처럼 보일 뿐 인데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무지개 너머로 너 떠나 가던 날 기억을 지우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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